간만에 MEXC거래소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게되는것 같습니다. 연말부터 한동안 MEXC 거래소는 런치패드를 진행하지않아서 바이빗 거래소만 이용을 하고 있었는데요. 간만에 MEXC에서도 M-day 를 진행해서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MEXC거래소에는 런치패드 뿐만아니라 M-day와 킥스타터 등 다양한 컨텐츠가 있어서 거래소 토큰인 MX만 갖고있으면 꾸준히 고정수익을 창출할수가 있습니다. 지금같은 가격대면 더할나위없이 진입하기에도 좋은 가격대임에도 틀림이 없구요.
저같은경우 런치패드나 IEO에 참가할수있는 코인들은 꾸준히 매집을 해두면서 계속 참가하면서 수익을 창출하면 수량을 늘리는 방식으로 모으고 있습니다.
참고로 어제 진행했던 바이빗 런치패드 후기도 간단하게 올려봅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운좋게 상장빔 최고점에 1차 매도를 하였습니다.
0.025달러에 시작해서 0.6달러까지 찍었었네요. 0.6달러에 50% 매도 0.51달러에 전량매도 하였습니다.
3.3586BIT 를 소진해서 270.8613GGM을 받았습니다. 달러로 계산하면 6달러를 소진해서 150달러를 벌었으니 25배정도 수익을 보았습니다.
금액자체는 작지만 수익률 같은경우 무시할수가 없기때문에 런치패드도 꾸준히 참가하면서 수량을 늘리는것이 중요합니다.
MEXC 거래소에서는 신청하면 갖고있는 MX코인 할당량에 비례해서 받을수있는 런치패드와 MX 수량만큼 티켓을 받아서 추첨을 받아 진행하는 M-Day 시스템이 있습니다. 킥스타터 같은경우 신규 상장하기전에 킥스타터에 코인 리스트가 올라오는데 이때 투표를 통해서 매일매일 일정량의 코인을 받게되는 시스템입니다. 꾸준히만 진행한다면 생각보다 꽤 수익이 짭잘하기때문에 저같은경우 매일 확인하고있습니다.
런치패드와 M-Day는 근본 프로젝트가 상장할 확률이 높고 그에따라 큰 수익을 얻을수 있으며 킥스타터 같은경우 짤짤이로 매일 받는 고정수입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킥스타터 같은경우 매일매일 하루에 1~4개의 프로젝트가 올라오기때문에 이때 투표를 하시게되면 에어드랍을 받을수가 있습니다.
저같은경우 MEXC 거래소 코인인 MX토큰을 약 3400개 정도 갖고있구요. 이때 킥스타터로만 매일 5~10USDT 의 수익을 보고있습니다.
어쩌다가 운좋을땐 30~50USDT 까지도 수익을 보기도 하구요. 평균적으로는 매일 10달러씩 보고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침에 출근해서 하는일은 킥스타터 시간부터 확인한뒤 투표를 진행하는 것입니다.
모두 킥스타터로 받은코인인데 매일매일 꾸준히 MX토큰으로 바꿔주고 있습니다.
MEXC 거래소에서 얼마전 진행한 M-Day에서 상장한 GARI 코인입니다. 런치패드와 동일하게 상장빔에 엄청나게 몰리고 티켓 당첨만 된다면 런치패드보다 더 큰 수익을 볼수 있는 시스템인데요. 저같은경우 지금까지 3번인가 넘게 참가했는데 단한번도 당첨이 되지않아서 매번 참가상만 받았습니다.
저같은경우 3000개를 갖고있기때문에 티켓도 3장을 받았는데 모두 낙첨되었습니다.ㅠㅠ 낙첨이 되더라도 참가상을 주기때문에 참가할수있다면 꼭 하시는게 좋습니다.
참가상도 무시를 못하는게 못해도 20~30USDT를 주기때문에 진행만한다면 꾸준히 참가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빨간 체크로 된 코인들은 모두 킥스타터로 받은 코인들입니다. 최소 5~10USDT 정도 받기때문에 요즘같은 비트코인 하락장에서 업비트창 켜놓고 손가락만 빠는것보다는 생각보다 꽤 짭잘합니다.
런치패드 같은경우 12월부터 진행을 하지 않는 부분이구요. 아마 준비중인것으로 보입니다.
좀전에 M-Day 공지가 올라왔는데 아주 희소식이 올라왔습니다.
지금까지는 추첨방식으로 진행했지만 이번에는 런치패드처럼 MX토큰을 갖고있는 만큼 비례해서 에어드랍을 받을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Space Misfits (SMCW) 입니다.
M-Day 참가방법은 2가지가 있는데요. 첫번째로 트레이딩 라운드 일정량의 거래량 (USDT)를 채우면 해당하는 금액만큼 티켓을 받을수 있는것입니다. 트레이딩라운드와 MX보유라운드 둘다 참여할수 있습니다.
저는 트레이딩을 잘 못해서 보유라운드만 참여하는 부분입니다. MX토큰 3400개를 갖고있으니 티켓도 3장을 받을수있구요.
티켓 1장당 281.25 SMCW 라는데 총 티켓수가 1,100개 밖에 되지않아서 이걸 과연 다 받을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그래도 추첨방식보다는 낙첨되었을때보다 조금이라도 더 많이 받을수 있으니 감사히 받아야죠. 안그래도 M-day 는 단 한번도 당첨이 된적없어서 이럴거면 런치패드나 하지 왜 진행을 하는건지 욕한번 시원하게 해주고싶었는데 감사합니다.
M-Day 또한 진행기간동안 MX토큰이 동결되는점 참고부탁드립니다.
참가방법은 굉장히 간단합니다.
1. MEXC 거래소 가입하기 ( 수수료 혜택을 받아보실수 있습니다. )
2. 업비트나 빗썸에서 리플 (XRP) 을 구매한뒤 MEXC 거래소로 보내준다. (지갑주소와 데스티네이션태그 꼭 확인하기)
3. XRP를 USDT로 매도하고 MX토큰을 구입한다.
4. 시간에 맞춰 M-Day 프로젝트 신청을 한다.
M-Day 같은경우 런치패드에 비해서 스냅샷 기간도 없고 바로 신청하고 다음날 발표가 되며, 진행속도도 빠르기때문에 바로바로 결과를 알수 있어서 마음에 듭니다.
SMCW의 토큰 할당 비율입니다. Play to Earn에 40% 비율로 가장 높게 배분이 되어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받을수 있는 부분입니다.
SMCW에 대해서 가볍게 알아보겠습니다.
아직까지는 P2E게임들이 게임회사가아닌 블록체인 기반의 회사에서 개발을 하다보니 전반적으로 게임의 퀄리티는 요즘 게임들과 비교해서는 그렇게 좋지는 않는것으로 보이지만 게임의 퀄리티는 시간이 가면 자연스럽게 따라잡을수 있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무엇보다도 블록체인 기반으로 P2E를 할수있고 게임내 자산의 소유권이 회사가 아닌 사용자에게 있다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SMCW 같은경우 아직까지는 알파버전으로 테스트중입니다. 저같은경우 에어드랍 받은 코인들은 장기적으로 가져가는것을 좋아하지는 않아서 상장빔때 시간맞춰서 전부 매도를 할 예정입니다. 이번 M-Day로 꼭 대박 꿀통이 탄생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이용을 안해보신분들은 주기적으로 꾸준히 진행을 하기때문에 꼭 참가해서 IEO 생태계를 느껴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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