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코인윌에서 11만원까지 하늘을 뚫어버린 스톰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코인윌의 스톰에겐 무슨일 있었나 !!!
코인윌의 스톰은 5대 비기에 앞서 서버 테스트 차원에서
3월 7일에 반값 상장이라는 이벤트로 2원에 상장을 하게 됩니다.
상장 후 가벼운 문제가 있었지만 1000원에 모든 물량 바이백 하는 통큰 결정으로
구매자 모두 익절하게 만들어 확연히 다른 문제 해결 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그 후 스톰은 횡보를 하다
바이백 공지가 나온 후
17000원까지 상승하며 이름 그대로
폭풍 펌핑이 이루어 집니다.
한차례 바이백으로 유통량이 적은 상태에서
다시금 실시된 바이백이 스톰의 가격을 상승시키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26일 세타 조합 공지 이후
스톰은 이미 펌핑이 이루어진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펌핑된 가격에서 10배 가까운 상승을 이루어
타거래소 대비 약 37000배의 가격 차이를 보여주며
전설을 만든게 됩니다.
스톰이 보여주듯 거래소내 유통량이 적은 것이 얼마나 펌핑이 되기 쉬운지
알수가 있겠습니다.
그래서 코인윌의 조합에 사용되는 모든 코인들을 소각하여 유통량을 줄이는
정책이 펑핌을 유도하는 것임을 다시 한번 느끼며 나머지 코인들도 기대가 되네요.
코인윌 : https://www.coinwil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