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9월 말의 어느 날 코인판이 커지기 시작하자 정부는 특금법을 시행했다. 특금법은 금융거래를 이용한 범죄행위를 막고 뭐 건전하고 투명한 금융거래 질서를 지키고자 만들어진 법인데 (사실상 코로나로 경제가 안좋아져서 실물경제 살리려고 국민들한테 돈풀었더니 그 돈들이 다 코인판으로 들어가니까 투기다 뭐다 해서 압력을 가한 것이라고 밖에..못느끼긴 했다 개인적으로)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09440#home 코인 거래소 신고 마감…원화거래는 '빅4'만, 37곳은 폐업 다만 업비트ㆍ빗썸ㆍ코인원ㆍ코빗 등 4대 거래소를 제외한 나머지 거래소는 암호화폐를 원화로 사고팔 수 없는 ‘반쪽’ 거래소로 남게 됐다.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에 따르면, 신..